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에서는 매월 2회에 걸쳐 중부경찰서와 함께하는 '외국인주민 야간 자율 방범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인근 시장골목과 외국인주민 밀집지역을 함께 순찰하며 범죄예방활동을 통해 외국인주민들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활동들이 위축되고 있지만, 외국인주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는 지역자원과의 연계활동 등을 포함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