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옷캔 후원물품(백팩, 여성티셔츠) 전달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이종순)는 지난 3월 18일 사단법인 옷캔에서 백팩 및 여성티셔츠 총 60점을 후원받아,
외국인노동자, 결혼이주여성, 외국인가정의 자녀 총 60명에게 전달하였습니다.
사단법인 옷캔에서는 지난 2020년부터 코로나로 인해 피해를 겪고 있는 외국인 복지를 위해 사용해달라며 마스크, 의류, 식료품(곰탕) 등 12,523점의 물품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와 사단법인 옷캔은 외국인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